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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50홈런을 돌파한 '홈런왕' 박병호가 선두에 섰다. 박병호는 강정호와 마찬가지로 FA가 아닌,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진출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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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에서 활약했던 이대호와 오승환, 82년생 동갑내기 타자와 투수도 나란히 진출했다. 원소속팀 소프트뱅크, 한신과의 계약이 끝난 이대호와 오승환도 메이저리그를 택했다. 결과는 성공이었다. 간판 스타들이 연달아 진출하면서 메이저리그 소속인 한국인 선수는 8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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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요건을 갖춘 선수들 가운데 포스팅 의사를 밝힌 이는 없다. FA 자격인 선수들의 의사 결정이 관건이다. 투수 '빅3'로 불리는 김광현 양현종 차우찬과 야수 최대어 최형우가 해외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다. 이중 더 가능성이 높은 쪽은 투수 3인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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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한 위상은 확실히 높아졌다. 올해 새로 진출한 선수들의 활약도 여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하지만 결국 조건이 중요하다. 김광현과 양현종 차우찬 모두 해외 진출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중 차우찬은 미국보다 일본 진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본격적인 FA 협상은 11일부터 시작된다. 3인방도 그 전까지 본인의 해외 진출 혹은 잔류 의사를 확정해야 한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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