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투수 영입전 뛰어드나
Advertisement
결국 LG가 FA 시장에 뛰어든다면 야수는 제외하고 투수를 잡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선발 보강 차원이다. LG는 재계약이 된다면 데이비드 허프와 헨리 소사의 선발 투수를 보유하게 된다. 캡틴 류제국도 있다. 만약 여기에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중 한 사람이 합류한다고 하면 두산 베어스에 필적하는 꿈의 선발진을 완성할 수 있게 된다.
Advertisement
그렇다면 LG가 양현종, 김광현, 차우찬 빅3 중 1명을 잡는다는 시나리오는 완성될 수 있을까.
Advertisement
LG는 현재 선수 1명에게 1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여력이 없다. 최근 2~3년 전부터 그룹의 구단 투자 액수가 급격하게 줄고있다. LG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농담 반, 진담 반이겠지만 LG가 몸값이 비싼 허프도 잡을 수 있을지 없을지 모른다는 얘기도 나온다"고 말했다.
내부 FA 단속은 어떻게?
LG는 내부 FA도 3명이나 있다. 정성훈, 봉중근, 우규민이 그 주인공이다.
전부 나름의 가치가 있는 선수들이다. 특히, 외부 FA 보강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선발 요원 우규민은 꼭 잡아야 하는 카드다.
그렇다면 내부 FA에 대한 LG의 생각은 어떨까. 보통 구단들은 내부 FA와의 협상을 앞두고 "꼭 붙잡겠다"는 의사를 피력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올해부터 원소속구단과의 협상 제도가 없어진 탓인지 LG는 내부 FA에 대해서도 "다른 FA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원론적인 얘기만 했다.
일각에서는 "LG FA 선수들이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구단이 그렇게 큰 액수를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선수들과 구단의 시각차가 확연할 수 있다는 얘기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