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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낸 앤씨아는 이번 화보에서 강렬하면서도 그윽한 눈빛,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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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규앨범의 타이틀곡 '다음역'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 과거 앤씨아가 보여줬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이에 대해 앤씨아는 "가창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지금까지 댄스곡 외 발라드도 불렀지만 귀여운 이미지에 묻혀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한 것 같다. 21살의 성숙한 모습과 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다"며 '다음역'을 고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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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금시간', 'U in me', '다음역'은 풋풋한 첫 만남부터 헤어짐까지 연애 스토리가 담긴 곡이다. 때로는 사랑스럽게 때로는 애절하게 감정을 담아냈지만 앤씨아는 사실 연애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앤씨아는 "주변에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 집순이 스타일이라서 외출도 잘 안 한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이제는 12월 25일에 친구들과 있고 싶지 않다. 연애에 대한 로망은 없지만 만약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주변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돌아다니면서 소소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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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역'으로 이루고 싶은 꿈이 있는지 묻자 "응답하라 1988 '기억날 그날이 와도'로 음원차트 1위를 했는데 '다음 역'으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 지금 1위를 못하면 훗날 역주행으로 일위를 달성해도 행복할 것. 굉장히 가창력을 필요로 하는 곡인 만큼 열심히 녹음했으니까 많이 들어주길 바란다. 연말 시상식도 참석하고 싶다. 2015년 시상식에 정말 가고 싶었는데 초대받지 못 해서 슬펐다"고 전했다.
또 JTBC '힙합의 민족 2'에도 출연했던 앤씨아는 "내가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힙합이다. 랩이 좋아서 이와 관련된 자료를 많이 찾아보던 중 힙합에는 보컬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힙합에 녹아드는 노래를 불러보고 싶었다. 힙합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그는 "첫 무대가 관객 앞에서 진행되는 줄 알고 타샤니 '경고'를 선택했는데 막상 현장에 가보니 관객은 없고 프로듀서만 있었다. 팔로알토와 지투 선배님이 계신 하이라이트 팀에서 저를 뽑아줬다. 팔로알토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래퍼인데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고 말했다.
듀엣을 해보고 싶은 가수가 있는지 묻자 "크러쉬 선배님. 특유의 매력이 넘친다. 실제로 몇 번 만났다. 팬이라고 어필도 많이 했고 선물로 시디도 받았다. 차마 듀엣까지는 얘기를 꺼내지 못 했다"고 답했다.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SBS '런닝맨'에서 정말 잘 할 자신 있다. 도망도 잘 치고 배신도 잘해서 박쥐처럼 이리저리 붙어 다닐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묻자 "'다음역'으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앞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까 열심히 노력하겠다. 가수로서 목표가 있다. 이세준 선배님처럼 자작곡으로 앨범을 만드는 것. 시간이 지날수록 서정적인 이미지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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