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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이정협을 원톱에 세웠고 지동원 김보경 남태희를 2선에 배치했다. 정우영 한국영이 더블 볼란치(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호흡을 맞췄다. 포백은 박주호 김기희 장현수 김창수로 구성했고, 골문은 권순태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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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공세가 이어졌다. 전반 17분 페널티박스 안 중앙에 있던 이정협이 롱볼 패스를 헤딩으로 떨어뜨렸고 김보경이 아크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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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호가 환호했다. 전반 25분 캐나다 수비수가 페널티박스 정면 지점에서 걷어낸 공이 한국영의 발에 맞았다. 이정협이 뛰어들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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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가 반격에 나서며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지만 한국이 다시 한 번 위협을 가했다. 전반 39분 지동원이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던 김창수에게 힐패스를 연결했고 김창수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에 걸렸다. 이후 추가득점 없이 전반은 한국의 2-0 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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