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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레인의 한국은 첫번째 영자로 서울대 출신 에이스 양준혁(22·전주시청)이 나섰다. 50초09, 3위로 첫 100m를 주파했다. 두번째 영자는 '포스트 박태환'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아온 유망주 이호준(15·서울사대부중)이었다. 1분40초81초 200m 구간 임무를 완수했다. 3위를 이어받은 세번째 영자는 이날 개인혼영에서 5위에 오른 '젊은피' 김재우(21·한체대). 자유형 전문선수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했다. 2분30초69로 바통을 '든든한 맏형' 박태환에게 넘겼다. 박태환은 마지막 레이스, 후배들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3분18초80의 기록으로 기어이 동메달을 따냈다. 중국이 3분16초37,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 일본이 3분17초25로 은메달을 따냈다. 3위는 대한민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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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명이 대회에 나서 메달을 독식한 중국, 일본 틈바구니에서 출전한 한국 수영 후배들과 함께 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양준혁과는 2년전 인천아시안게임에서도 손발을 맞췄었다. 계영 400, 8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동메달 2개를 땄지만, 도핑 파문으로 인해 메달이 취소되며 빛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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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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