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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스타는 그 어느 해보다도 성대하다. 메인 스폰서 넷마블게임즈를 비롯해 넥슨, 룽투코리아, 웹젠, 소니, 반다이남코 등 국내외 대표 게임사들이 다양하게 참석하면서 B2C 자리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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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디즈니와의 또 다른 협업으로 관심을 모은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국내 유저들에게 처음으로 그 세부 내용을 공개한다. 이미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파이트'로 디즈니와 함께 성공적인 IP 게임화 사업을 이끌어 왔으며 이번에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추가적으로 선보이게 됐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일부 영어권 국가에서 소프트 런칭을 한 게임이다. 12월 개봉을 앞둔 영화 '스타워즈: 로그원'과 맞물리면서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또한 외신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며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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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최근 모바일에서 중심으로 떠오른 MOBA 전략게임 방식으로 등장했다. 큰 틀은 슈퍼셀의 '클래시로얄'과 비슷하지만 유저가 중점적으로 컨트롤해야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점과 도움을 주는 개별 스킬들이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었다.
유저가 선택한 한 장의 캐릭터와 7장의 유닛 카드는 하나의 덱으로 묶이면서 전투를 함께한다. 1대1 혹은 2대2로 진행되는 전투는 모두 실시간으로 펼쳐지며 약 3분 동안 간단하지만 심오한 전략성으로 전투를 진행한다.
이미 글로벌 유저들에게 익숙한 '클래시로얄' 방식을 사용했다는 게임의 특징은 정식 서비스단계에서 유리하게 작용될 전망이다. 또한 영어권 국가에서 큰 인기를 자랑하는 스타워즈 IP의 힘은 게임의 출시와 서비스 단계에서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이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를 통해 국내 유저들의 피드백을 받은 이후 국내와 해외 정식 서비스 단계를 밟아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과연 대형 IP를 사용해 해외로 나서는 '스타워즈: 포스아레나'가 넷마블게임즈의 글로벌 공략 첨병이 될 수 있을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게임인사이트 김지만 기자 ginshenry@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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