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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은 '듀엣가요제'를 통해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바운스', '이 노래', '처음 그 느낌처럼', '보고싶다', '키스 미'를 박자와 멜로디를 변용하듯 그림을 그리는 애드리브에 비트박스와 랩핑, 아카펠라까지 장르 불문 매번 차원이 다른 다양한 편곡으로 선사하며 관객과 시청자들의 '흥'을 고취시켰다, 여기에 집 안에서만 생활했던 자신의 파트너 진성혁까지 어느덧 무대 위 즐길 줄 아는 뮤지션으로 탈바꿈시키며 더욱 짜릿한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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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김조한은 소속사를 통해 지난 6주간 '듀엣가요제'를 함께했던 무대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전해왔다. 먼저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신승훈의 '처음 그 느낌처럼'과 김범수의 '보고싶다'를 꼽았다. 특히 "'보고싶다'의 아카펠라 부분은 철저하게 혼자만의 싸움이었다. 잘 들어보시면 김조한만 8명이다. 보컬리스트로서의 저를 가장 잘 표현하지 않았나 싶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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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신의목소리'에 '불후의 명곡', '듀엣가요제'까지 후배들과의 경연이 부담이 될 수도 있음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에 대해 묻자, 그는 "후배들, (아이돌) 제자들에게 선생님이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고 같이 달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임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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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듀엣가요제'를 통해 '또 한 번 사랑은 가고', '바운스', '이 노래', '처음 그 느낌처럼', '보고싶다', '키스 미'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가 있다면?
2. 매 무대마다 편곡이 남달랐던 것 같다. 작업 비하인드나 어려움이 있었다면?
모든 편곡이 다 어려웠던 것 같아요. 마감일 전날 아예 다 바꾸자고 한적도 있어서요. 시장옷처럼 그냥 바로 사 입는 그런 거 말고 원곡도 생각해서 모든 부분, 멜로디. 비트, 가사, 소리 그리고 무대까지 다 완성될때까지는 만족을 못해서 우리 편곡가들을 좀 괴롭혔어요. (웃음) 그래도 친한 동생들이라 같이하는 작업은 즐거웠죠.
3. 편집으로 공개되지 않았던 무대 뒷얘기 및 고충이 있나?
남자랑 듀엣 하는게 어려운 것 같아요. 음폭이 비슷해서 다이나믹하게 하려고 했을 때 제 목소리로 많이 쇤소리를 써야 하더라구요ㅋㅋㅋ 성혁이가 예쁜 목소리는 타고났어서 저는 좀 하드한 느낌을 줘야 했어요.
4. 듀엣 파트너 진성혁을 집 밖으로 끌어내셨는데 김조한에게 진성혁이란?
어린 양이 밖에 처음 나간 느낌이었어요. 그 동안 밖에 있는 늑대들 때문에 무서워했다면 이제 밖에 나가서 늑대를 이기는 방법을 보여주고 싶었어요. 좋은 음악으로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재미있게 놀 줄 아는 방법이요. 이제 좋은 가수가 될 수 있도록 좋은 습관들을 가지고 열심히 성혁이의 길을 찾아야죠.
5. '신의목소리'에 '불후의 명곡', 이번 '듀엣가요제'까지 후배들과의 경연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유?
제가 더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이제 23년 넘게 음악을 했는데 돌아보면 꾸준하게 했던 것 같네요. 제 후배들, (아이돌) 제자들에게 선생님이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고 같이 달리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을 뿐입니다.
6. 끝으로 함께 듀엣 하고픈 눈여겨 본 후배가 있다면?
(한동근 파트너) 최효인씨요. '듀엣가요제' 무대에서 너무 목소리가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되는 친구죠.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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