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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묵직한 사회적 메시지와 촘촘하게 짜여진 탄탄한 대본을 바탕으로 원작과는 달리 등장하는 인물들의 캐릭터가 한국 정서에 맞게 흥미롭게 각색될 예정으로 원작팬들과 드라마 마니아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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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휘는 예쁜 외모로 공주같다는 칭찬을 듣고 자랐지만 중학교 2학년 때 시작된 피부염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뀐 이주리를 연기한다. 피부염을 극복하고 정국고에 입학해 새로운 삶을 살려하지만 과거를 알고 있는 최우혁(백철민 분)때문에 다시 지옥을 살게 된다. 그런 주리의 아픔을 이해하고 먼저 손을 내밀고 믿음으로 곁을 지킨 유일한 친구가 서신애가 연기하는 박초롱이다. 뚱뚱한 몸매 때문에 놀림을 받지만 초유의 긍정 마인드로 아픔을 극복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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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의 위증' 제작진은 "신세휘와 서신애는 끈끈하면서 서로를 필요로 하는 특별하고 독특한 우정을 나누는 인물들이다. 감정의 폭도 크고 긴장감을 단번에 증폭시키는 인물이기 때문에 쉽지 않은 연기. 남다른 연기 열정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시너지를 높이는 두 사람이 등장하면 촬영장 공기부터 확 바뀐다"며 "극의 텐션을 제대로 높여줄 신세휘와 서신애의 하드캐리를 기대해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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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는 9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솔로몬의 위증'은 시국관련 특보 편성으로 인해 한 주 연기된 16일 시청자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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