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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근 전북 단장과 최강희 전북 감독, 김광국 울산 단장과 김도훈 울산 신임 감독은 지난 12일 큰 틀에서 대형 트레이드에 구두 합의한 상태다. 양팀은 빠른 시일 안에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중공업에 보고한 뒤 합의서를 교환, 트레이드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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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트레이드는 1대1에서 3대2까지 커졌다. 최 감독은 수비라인 재정비를 노렸다. 공격라인은 올 시즌 김신욱을 비롯해 김보경 고무열 로페즈 등 국가대표급 공격수를 싹쓸이하면서 완성됐기 때문에 굳이 칼을 댈 필요가 없었다. 최 감독은 자유선발로 내년 전북 입단이 확정된 올림픽대표 출신 김민재(연세대)와 호흡을 맞출 중앙 수비수를 물색 중이었다. 그래서 애초에 원했던 선수는 센터백 이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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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감독의 고민이 시작됐다. 이번 시즌 전북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최규백은 전북의 미래로 평가되던 선수였다. 최규백은 잦은 부상으로 K리그 클래식에서 15경기밖에 소화하지 못했지만 재활 중이던 조성환이 그라운드에 돌아올 때까지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전북의 K리그 준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우승에 견인했던 주인공이다. 특히 최규백은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눈을 사로잡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까지 경험했다. 트레이드 카드로 내놓기에는 아까운 자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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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는 양팀 선수들의 몸값이 비슷할 때 성사된다. 울산 이재성과 이 용을 합친 이적료는 20억원을 웃돌았다. 그러나 이종호와 최규백의 몸값은 그 이하였다. 그래서 울산은 이 용의 대체자로 김창수를 점찍었다. 올 시즌 일본 가시와 레이솔에서 전북 유니폼을 입은 김창수는 '투지의 아이콘' 최철순에 밀려 K리그 8경기 출전에 그쳤다. ACL에선 제 몫을 했지만 결국 트레이드 카드에 포함되고 말았다. 그러나 김창수는 자신이 프로에 데뷔했던 울산에서 재도약을 꿈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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