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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바뀌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소집 사흘 째를 맞이한 13일. 신태용호로 새롭게 출항한 U-19 대표팀엔 웃음꽃이 만발했다. 스스럼 없이 서로를 부르고 장난을 치면서 '원팀'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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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이틀 동안 지켜본 결과 선수들이 생각보다 잘 따라주고 있고, 의욕도 크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는 "올림픽대표팀을 처음 맡았을 때보다 선수들이 체격 면에서는 좀 더 우수한 것 같아 그나마 마음이 놓인다"며 "이번 훈련은 나나 선수들 모두 분위기를 배우는 단계다. 훈련 과정을 마친 뒤에는 어느 정도 밑그림이 그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훈련 기간을 통해 선수들 스스로 느껴야 한다"며 "내가 굳이 이야기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는 선수들이 있는가 하면, 계속 이야기를 해도 알지 못하는 선수가 있다. 결국 자기 하기 나름"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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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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