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에레라는 내년 시즌을 온전히 마치면 연봉조정 자격이 생기는데, 1년 앞서 필라델피아가 장기계약을 하면서 FA 기간 1년까지 포함해 5년간 권리를 갖게 됐다. 그만큼 필라델피아는 에레라가 팀의 미래를 짊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 리빌딩 작업을 해 온 필라델피아는 에레라 말고는 내년 시즌 이후까지 장기계약을 해 놓은 선수가 없다.
Advertisement
에레라는 원래 내야수, 특히 2루수를 주로 맡았지만, 필라델피아를 오면서는 외야수로 변신했다.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중견수로 플레이하던 에레라를 보고 드래프트를 결심한 필라델피아는 2015년 개막전 엔트리에 그를 포함시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라라는 메이저리그에 오르자마자 곧바로 주전을 꿰차고 톱타자로 제 역할을 하기 시작했다. 그해 그는 147경기에서 타율 2할9푼7리, 8홈런, 41타점, 64득점을 올렸고, 올시즌에는 159경기에서 타율 2할8푼6리, 출루율 0.361, 15홈런, 49타점, 87득점, 25도루를 기록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올스타전에도 뽑혀 중견수로 3이닝을 수비했다. 풀타임 두 시즌 동안 올린 WAR(대체선수대비승리)은 8.0이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