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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계에서는 블레이클리가 납득할 수 없는 KBL 규정에 잔뜩 불만을 품었다는 얘기가 나돈다. 또 기존 KGC 외국인 선수 키퍼 사익스와 블레이클리의 에이전트가 같고, 이 에이전트가 협상할 생각이 전혀 없다는 소리도 들린다. 교체하게되면 둘 중 한 명만 뛰게 돼 자신의 몫이 줄기 때문이다. 그래서일까. 블레이클리는 해외 무대 진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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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빠르게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에는 재활 뒤 통증을 느끼지 않을 것이라고 구단 관계자는 믿고 있다. 그렇게 되면 라이온스와 와이즈 중 한 명은 팀을 떠나야 한다. 정든 토종 선수들, 코칭스태프와의 이별이다. 그리고 이는 아직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포기하지 않은 KCC 입장에선 아주 중대한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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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에도 능하다. 와이즈는 힘에서 밀린다 싶으면 곧바로 다른 루트로 수비할 생각을 한다. 지난 11일 울산 모비스전이 대표적인데, 무려 6개의 스틸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은 밀리는척 하면서 의도적으로 상대 손을 노렸다. 현명하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고민이 시작됐다. 에밋-라이온스 조합이 아닌 에밋-와이즈 조합도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는 판단을 일부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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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이번 시즌 하승진(발목) 전태풍(팔꿈치)이 수술로 시즌 아웃되며 우승 가능성은 없다. 6강 플레이오프 진출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와이즈가 팀 적응을 마친 뒤부터 경기력이 나쁘지 않다. 그 과정에서 김지후, 송교창, 최승욱 등 어린 선수들은 발전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수비가 뚫려도 와이즈가 헬프 디펜스를 온다. 와이즈가 리바운드, 스틸 등을 해주니 경기하기 편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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