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구디슨파크(영국 리버풀)=조성준 통신원]치열했다. 그리고 경기 막판 결승골이 나왔다. 리버풀이 경기 막판 승리를 챙겼다. 올 시즌 첫 머지사이드 더비는 리버풀의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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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보없는 힘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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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전반전은 치열한 힘겨루기 태세였다. 태클이 난무했다. 선수들은 힘과 힘으로 맞부딪혔다. 6분 에버턴이 찬스를 잡았다. 에버턴은 리버풀의 공격을 중간에 끊었다. 그리고 수비 뒷공간으로 가는 루카쿠에게 볼을 연결했다. 루카쿠는 측면으로 치고들어간 뒤 슈팅을 날렸다. 골대를 빗나갔다. 22분에는 왼쪽을 뚫었다. 레넌의 크로스가 날카롭게 들어갔다. 루카쿠에게 가기 직전 리버풀 수비수가 걷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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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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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은 승부를 걸었다. 이미 부상으로 인해 두 장의 교체카드를 소진한 뒤였다. 나머지 한 장은 소중했다. 쿠만 감독은 고심을 거듭했다. 후반 26분 발렌시아를 빼고 칼버트-르웬을 넣었다. 측면의 동력 교체였다.
단단한 에버턴 하지만
하지만 에버턴의 수비는 탄탄했다. 무너질 듯 하면서도 중심을 잡고 있었다. 투지를 발휘하며 슈팅을 막아냈다.
그렇게 경기는 끝나는 듯했다. 추가시간은 8분이었다. 스테켈렌뷔르흐 골키퍼의 부상 치료 시간 그리고 경기 중간중간 신경전을 펼친 시간이 추가됐다.
4분. 결국 골이 나왔다. 스터리지가 2선에서 슈팅을 날렸다. 이 볼이 애매하게 들어갔다. 골키퍼 손을 지나 골대를 때렸다. 그리고 튕겨나왔다. 2선에 있던 마네가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길고긴 0-0 행진의 종지부를 찍었다. 리버풀이 웃었다. 리버풀은 2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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