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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 연속 선발 제외는 올 시즌 처음 있는 일이다. 손흥민은 A매치를 다녀온 직후 경기 정도에서만 교체로 나왔다. 부동의 주전이었다. 그런 손흥민이 2경기나 연속으로 선발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 주전과 벤치를 오가는 신세로 전락할거라는 '다소 과한' 위기설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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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 손흥민은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번리전에서 손흥민은 교체 투입된 후 날카로운 모습을 보였다. 번리 골키퍼 톰 히튼의 선방에 막힌 슈팅이 아쉬울 정도였다. 그리고 또 다시 10일을 쉬었다. 체력은 충분히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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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사우스햄턴전에서 선발로 복귀한다면 위기설은 그 힘을 잃게된다. 다만 사우스햄턴전까지 선발로 나서지 못한다면 위기설은 무게가 실리게 된다. 그 가늠자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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