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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새해가 다가오고, 가족과 친지들이 모두 모이는 명절이 다가올수록 탈모 부담감은 더 커진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언제 이렇게 나이가 들었냐'와 같은 이야기를 듣는 게 거북스럽기 때문이다. 취업, 결혼에 대한 질문도 난감하다. 남들은 가볍게 건네는 인사말이지만, 탈모 환자들에게는 이런 질문이 엄청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준다. 마치 탈모로 인해 취업이나 결혼도 못하고,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 싫어서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과의 만남을 피하고, 의도적으로 모임이나 자리를 피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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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탈모 사실을 당당하게 드러내지 못하고, 초기에는 어떻게든 탈모를 극복해서 이전과 같은 상태로 되돌리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샴푸 등 헤어 제품을 우선적으로 바꾸고, 탈모에 좋다는 건강 식품을 섭취하는 데에도 많은 비용을 지출한다. 또 탈모 사실이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해당 부위를 가리는 데에도 시간과 비용을 아낌없이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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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탈모를 가리는 데 성공했다고 해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자칫 누가 알아보지 않을까 걱정부터 하게 되고, 머리 쪽으로 시선이 쏠리는 것도 불편하다. 거울을 볼 때마다 예전 모습이 가끔씩 생각나기도 하고, 온통 머리 속에는 탈모에 대한 걱정만 남아 있다. 외모에 관심이 많은 2,30대의 경우는 또래들의 헤어스타일을 따라 해보기도 하지만, 예상처럼 머리 모습이 자연스럽지 않아 불만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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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인 '노컷퓨(NoCutFUE)'로 더욱 만족스러운 모발이식이 가능해졌다. 삭발을 하지 않아 삭발한 부위의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날 때까지 기다려야 할 필요도 없고, 모낭의 특성까지 정밀하게 분석해 원래 자신의 머리와 다를 바 없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식 위치에 적합한 건강한 모낭만을 선별해 이식하는 기술은 숙련된 경험과 정밀함, 첨단 기술력이 모두 동원되어야 가능한 방법이다. 디자인 단계부터 이식까지 환자 맞춤형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되므로 이식을 받았는지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높은 생착률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모발이식의 제약과 한계를 넘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개인의 두피나 모발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이식을 진행하고 삭발 없이 모발 상태를 확인하면서 이식하므로 어느 정도의 결과까지도 예측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디자인 단계부터 이식 밀도와 헤어스타일까지 분석해 진행되므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노컷퓨의 핵심 기술은 초정밀 입체 모발이식HD(Hyper-Dimensional Type)기술의 도입으로 한층 더 강화됐다. 이식 부위에 적합한 모낭을 입체적으로 엄선해 정밀하게 채취함으로써 이식에 따른 모낭 손실률을 크게 낮췄다. 또 환자의 탈모 위치와 이식 범위,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이식 방식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세분화된 수술법도 도입해 다양한 특징에 대응하도록 했다.
이를 바탕으로 모발이식과 헤어라인 교정은 물론이고 젊은 층과 중장년 층의 눈썹이식, 구레나룻, 무모증 등에도 기대 이상의 만족도를 주고 있다. 또 이마에 생긴 수술자국이나 흉터는 물론 잘못된 모발이식을 바로 잡고 복원하는 데에도 노컷퓨의 섬세한 기술력이 활용된다.
또한, 노컷퓨는 이식 후의 헤어스타일 관리나 손질까지도 고려해서 수술을 진행한다. 이마의 헤어라인이나 개인마다 다른 가마와 가르마의 위치, 컬 방향이나 헤어 스타일에 따라 모낭을 단계별로 구분해 이식하는 방식을 다르게 적용한다. 모낭의 각도나 컬 방향을 헤어스타일 연출에 맞춰 최적의 상태로 심기 때문에 모발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꺾이거나 가라앉지 않고 스타일에 맞춰 탄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된다는 것도 특징이다.
모드림의원 강성은 원장은 "초정밀 형태로 건강한 모낭만을 채취해 진행하는 방식인 만큼,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완성도 높은 모발이식 결과는 물론 환자의 자신감과 새출발을 돕기 위해 한 올 한 올 정성을 다해 조금이라도 더 심기 위해 노력한다"며, "모발이식은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고, 과거와는 다른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과 의료 시스템이 뒷받침 되기 때문에, 새해에는 탈모 고민에서 벗어나 당당히 하고자 하는 일에 성공을 거둘 수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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