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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구단은 2017년 성적과 육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지난 3년간 FA로 영입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들을 조합해 김성근 감독이 최고의 성적을 만들어내고, 또 한편으론 박종훈 단장이 2군 육성을 주도하고 유망주들을 키워내는 장기비전을 마련하는 것이다. 하지만 전력 맨얼굴은 상처투성이다. 구단은 대규모 투자를 통한 전력강화방안의 방향성이 잘못됐다는 점을 일정 부분 인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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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은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외부수혈을 통한 추가적인 전력보강은 없다고 선을 그었다. 박종훈 단장이 일괄적으로 결정할 수도 없는 문제다. 박 단장은 부임 직후 "마음 같아선 외부FA 중 꼭 필요한 선수를 한명 정도는 잡고 싶다. 하지만 구단은 장기비전 선포(11월 3일 구단혁신안 발표)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욕심이 나는 것은 사실"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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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의 2017년은 2016년의 재판이 될 수 있다. 타선은 2016년에도 나쁘지 않았지만 2017년에는 부상에서 회복한 최진행과 김경언이 가세하면서 오히려 선택의 폭은 커진다. 문제는 마운드다. 확실한 선발진은 외국인투수 2명에 이태양(선발 확실) 정도다. 윤규진 장민재는 선발과 불펜 중 코칭스태프가 선택해야 한다. 결국 배영수 안영명 송창식 권혁 등 4명의 수술후 재활중인 선수들의 컨디션이 마운드 등급을 결정한다. 여기에 부활을 노리는 송은범이 '플러스 알파'를 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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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마지막 해인 김성근 감독은 명예회복을 위해 시즌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 분명하다. 투수력이 뒷받침 되지 않으면 시즌 중후반 체력부담이 올 수 있다. 혹사논란, 보직파괴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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