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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보레이션의 횟수가 많아지면서 과거만큼 집중도가 떨어진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예상을 깨거나 서로 다른 브랜드의 만남이 어떤 아이템을 선보여줄지는 항상 소비자를 궁금하게 한다. 2016년을 뜨겁게 달군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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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망, 마르니, 마르지엘라 등 매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발매할 때 마다 패션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던 에이치엔엠(H&M)이 올 해는 겐조와 함께한 아이템들을 발매했다. 특히 수 많은 마니아층을 거느린 브랜드 겐조인 만큼 반응 역시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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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은 한국 독점으로 발매가 된다는 점 때문에 더욱 많은 패션 팬들이 몰렸다. 포터 서울의 공식 인스타그램엔 발매 당시 매장앞에 줄을 선 고객들의 사진이 올라올 정도로 대세 스트릿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이라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신발은 다른 아이템들에 비해 더 많은 팬들과 마니아가 존재한다. 그 중 단연 올 해 신발 팬들의 마음을 술렁이게 했던 콜라보레이션은 미국의 뮤지션 칸예 웨스트와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인 이지 부스트다.
국내외 수 많은 아티스트, 뮤지션, 배우 들에게 사랑받은 아이템인 이지 부스트는 발매시 마다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독특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 뿐만 아니라 극 소량 발매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이슈를 일으켰던 콜라보레이션 제품이다.
덴마크의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는 올해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선보였다. 디즈니의 대표적인 캐릭터인 미키, 미니마우스 뿐만 아니라 곰돌이 푸와 이요르,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까지 팬들에게 익숙한 캐릭터들을 주얼리에 담아냈다.
김하늘이 화보에서 볼 수 있듯 기존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주얼리지만, 판도라는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만화 캐릭터들의 위트와 러블리한 분위기를 가미했다. 특히 팔찌, 참, 댕글 등 각 캐릭터와 작품들을 분위기에 맞는 액세서리에 녹여내어 완성도 있는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뷰티 업계의 핫 했던 콜라보레이션으론 더페이스샵과 카카오 프렌즈의 제품이 있다. 더페이스샵과 카카오 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3월 첫 출시 당시 8일만에 초도 물량을 완판, 5월 카카오 프렌즈의 신 캐릭터 라이언을 넣어 시즌 2를 발매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더페이스샵과 카카오 프렌즈의 콜라보레이션은 한국 업체들과의 콜라보레이션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해당 콜라보레이션은 중국까지 진출해 장르를 허문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의 성공사례로서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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