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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15회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심청(전지현 분)의 우연한 도움으로 자신의 친어머니 모유란(나영희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 15회는 상승세 속에서 수도권 기준 20.1%의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15회 연속 수목드라마 동 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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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은 준재에게 조남두(이희준 분)가 자신의 정체를 알고 완전 다른 사람이 된 모습에 실망하며 기억을 지웠다고 고백하며 "넌 어땠어?"라고 물었다. 준재는 "아무렇지 않았다. 원래부터 희한한 애니까"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어 "나에게 가장 무서운 꿈은 모든 게 반복되는 꿈"이라며 청을 담령(이민호 분)의 그림이 전시된 박물관으로 데려갔다. 청이 누구냐고 묻자 준재는 "인어를 사랑했었던 한 남자"라고 답했고, 담령의 이야기를 청에게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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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란은 자신의 전남편과 재혼한 강서희(황신혜 분)가 자신의 친아들 준재를 버렸다는 사실에 본격적으로 그를 찾아 나설 준비를 했다. 준재 또한 홍형사(박해수 분)와 함께 대영의 뒤를 쫓는 와중에 나온 의문의 이름에 관해 조사를 시작했고, 남두는 "'강지연' 주변 남자들이 모두 의문사 했었더라"고 전했다. 또 준재에게 친어머니를 찾던 중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도 전했다. 서희는 남편 허일중(최정우 분)의 새 운전수라며 대영을 소개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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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방송에서는 소름 끼치는 악행이 시작됐다. 준재의 호적상 형 허치현(이지훈 분)은 병실에 누운 남부장을 찾았고, 남부장이 알고 있는 마대영과 관계된 사람이 자신의 어머니냐 물으며 그의 산소마스크를 빼 버린 것. 악행의 현장에 나타난 대영은 그를 데리고 자리를 떠났고, 치현은 대영의 등장에 혼란스러워했다.
청에게 줄 꽃다발을 사 들고 행복감에 휩싸인 준재. 청의 생일파티를 축하해 주러 집으로 돌아가던 길, 청 또한 자신을 찾아준 유란을 만나 집으로 향했다. 횡단보도에 마주선 준재와 청, 청은 "허준재"를 외쳤고, 유란은 준재를 발견하고 눈물을 흘렸다. 유란이 자신의 아들 이름도 '허준재'라고 하자 청은 준재가 들려준 엄마와의 추억 얘기를 꺼냈다.
그리고 청은 건널목 반대편에 선 준재에게 속으로 "헤라클레스 등대, 그곳에서 헤어진 사람들은 꼭 다시 만난다고, 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라며 미소 지었다. 청의 마음속 이야기를 들으며 유란을 발견한 준재, 드디어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건널목을 건너며 감동의 재회를 예고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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