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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방송에서 저승은 써니(유인나 분)와 미치도록 슬픈 첫 키스를 나눴다. 그는 써니에게 보고 싶어 찾아왔으나 자신이 누군지 모르는 두려움에 물러선다고 고백했다. 또 애처로움이 묻어나는 눈빛으로 "살아있지 않은 저에겐 이름이 없습니다. 그런 제게 안부, 물어줘서 고마웠어요"라고 말했다. 이내 저승은 "저승사자의 키스는 전생을 기억하게 합니다"라며 써니에게 입을 맞췄고, 써니는 전생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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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극의 말미에 나온 저승의 전생인 '왕여(이동욱 분)'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왕여는 품에 여인의 옷을 안고 저잣거리를 헤맸다. 처연하면서도 애잔한 그의 눈빛과 표정은 한 여자를 향한 그리움, 지난 날에 대한 후회와 괴로움, 처참한 고독함으로 평생을 살아온 '왕여'의 삶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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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비로운 낭만설화'로 매주 금토 밤 8시에 방송된다.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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