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력 넘치는 인사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신화는 데뷔 20년 차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에릭과 전진, 예능 울렁증을 호소하던 신혜성까지 막강한 입담을 뽐냈다. 전진은 미친 예능감으로 신화 멤버는 물론 박명수까지 휘어잡았다. 전진은 자신의 옆자리를 사수하는 신혜성을 향해 "본인이 할 수 있는 개인기도 내게 넘긴다. 내가 못하면 내가 욕먹는 거다. 뒤에서 날 조종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신혜성은 예능 울렁증을 호소하며 "예전에 멤버 없이 '해투'에 출연했는데 안부를 묻는데도 너무 긴장해서 쇼크를 먹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이후 전진은 이민우가 외국 콘서트 리허설 중 춤추다 넘어진 이유가 깔창 때문이라는 사실을 공개하며 "누가 신어도 넘어질 수밖에 없었다. 그 위에서 춤추는 건 묘기 수준"이라고 깐족거려 이민우에게 멱살을 잡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 밖에도 에릭의 독특한 청개구리 기질이 공개되기도 했다. 신혜성은 "에릭이 잔반 처리 전문이다. 처음엔 배가 안 고픈 거 같았는데 계속 그러니까 식비 아끼라는 무언의 압박인 건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에릭은 "경비 절감 차원은 아니다. 난 약간 구박받는 걸 좋아한다. '먹지 마'라고 하면 재밌다. 하지만 일부러 남겨주는 건 싫다"고 자신만의 철학(?)으로 웃음을 안겼다. 또 삼바 댄스를 끊었다는 에릭은 유재석과 고별 무대를 꾸민 뒤 새롭게 꽂힌 산낙지 같은 할렘 셰이크를 선보여 초토화했다.
Advertisement
이어 '비즈니스 관계설'에 대한 질문에 신혜성은 "나이 비슷한 남자 여섯이 모인 건데 20년 동안 싸우기도 했다"고 말했다. 특히 에릭은 "나와 혜성이가 성향이 반대라서 팬들은 '물과 기름 사이'라고도 한다"며 "내가 어지럽히는 스타일이라 혜성이는 내가 방에 들어가는 걸 싫어한다. 근데 호기심이 발동해서 그 방에서 잤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는데 그때 혜성이가 나한테 돈다발을 던지면서 꺼지라고 했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신혜성은 "나에 대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다. 복수해야 하는데 생각난 게 지갑에 있던 천 원짜리여서 던졌다"고 인정했다.
Advertisement
신화는 '믿고 보는' 예능꾼답게 폭발적인 예능감으로 또 한 번 레전드를 기록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