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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이호준 2017시즌 끝으로 은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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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회장 이호준)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프로야구 현역 선수와 유소년 학생들이 함께하는 야구클리닉 '빛을 나누는 날'을 개최했다. 이호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고척=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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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최고참 이호준(41)이 2017시즌을 끝으로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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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1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신년회에 앞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선수 은퇴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호준은 1994년 고졸(광주일고) 신인으로 해태에 입단했다. 2000년 SK로 이적했고, 2013년부터 NC에서 뛰었다. 2017시즌 포함 21년 동안 선수로 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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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NC 이적 이후 제2의 전성기를 열었다. 2016시즌 NC가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에 기여했다.

이호준은 올해 연봉으로 7억500만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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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어야 할 때인 것 같다. 시즌을 잘 마치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호준은 프로 통산 1976경기에 출전, 타율 2할8푼2리, 330홈런-1229타점을 기록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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