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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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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이하 레지던트이블6)은 마지막 앨리스(밀라 요보비치)의 진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5편에 이어 워싱턴에 남아있던 앨리스는 슈퍼컴퓨터의 조언을 듣고 이야기의 시작점인 라쿤시티의 엄브렐라 본사 하이브로 침투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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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에서 늘 새로운 장르 변형을 시도했던 앤더슨 감독은 이번 마지막편에서는 초심으로 돌아갔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답게 통쾌한 좀비 액션과 눈요기거리를 중심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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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초반 과도한 충격요법은 관객들의 피로도를 높일 수도 있다. 주로 공포영화에서 사용되는, 조용한 가운데 갑자기 등장하는 좀비와 사운드 효과들은 '억지' 공포를 조장하는데 이같은 효과를 초반 과도하게 많이 사용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게다가 이준기의 깜짝 등장은 한국 관객들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특별출연이라 그리 큰 역할은 아니지만 앨리스와 격투 액션을 벌일 때는 꽤 흥미진진하다.
사실 '레지던트이블6'의 원 부제는 'Final Chapter(마지막 장)'다. 하지만 한글 부제는 5편에서 이미 엇비슷한 '최후의 심판'을 써버렸기 때문에 6편의 한글 부제는 '파멸의 날'이 됐다.
항상 그렇듯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시작과 끝은 "내 이름은 앨리스다(My name is Alice)"라는 요보비치의 독백이다. 요보비치의 얼굴이 클로즈업되며 하는 이 대사를 마지막으로 듣는다는 것이 시리즈의 팬들에게는 아쉬울 것 같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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