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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은 나란히 지난해를 알차게 보냈다. 야구인생에 있어 터닝포인트가 될만한 의미있는 시즌이었다. 이태양은 팔꿈치 인대접합수술로 2015년은 쉬었다. 지난 시즌 4월 후반에 마운드에 올라 5승8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4.97을기록했다. 본인의 첫 4점대 평균자책점이었다. 특히 7월28일 이후 5승3패로 상승세를 탔다. 팔꿈치 수술 이후 시즌이 무르익을수록 심리적인 안정과 더불어 구위가 좋아졌다. 수술 이전 '니퍼트급 직구'라는 주위 칭찬을 다시 들을 수 있을 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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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27)는 지난해 6승6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긍정적인 마인드, 타고난 건강함을 바탕으로 선발을 자력으로 굳혀가고 있다. 6승 중 5승을 SK전 선발승으로 따냈지만 지난해 새롭게 장착한 커브가 점점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몸쪽 승부와 직구 볼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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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정우람 앞에서 던져줄 선수가 부족한 것이 제일 걱정이다.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필승조 송창식은 4월중으로 복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같은 수술을 받은 권 혁은 복귀 시기가 좀더 늦춰질 전망이다. 확실한 불펜 카드는 박정진과 심수창 정도다. 이재우 송신영 등 베테랑과 김진영 김용주 등 영건들이 얼마나 버텨주느냐가 관건이다. 김 감독은 안영명과 배영수 등 재활 후 복귀를 노리는 선수들은 최대한 몸상태가 완벽해지면 기용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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