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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D2와 C3PO라는 로봇은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대표적인 로봇 캐릭터다. 덕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7: 깨어난 포스'와 '로그원, 스타워즈 스토리'에도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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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C3PO는 인간처럼 생겨서 2족보행을 하며 전우주의 언어를 구사하며 백과사전식 지식을 보유한 로봇이다. 집사 역할까지 하는 로봇으로 알려진 C3PO는 '스타워즈' 시리즈 속에서 감초 역할을 하며 R2D2와 유머콤비로서도 톡톡한 활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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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화제작 '인터스텔라'에 등장하는 로봇의 이름은 타스(TARS)다. 그저 직사각형 기둥 4개를 붙여놓은 듯한 이 로봇은 생긴 것에 비해 할 수 있는 것은 무한대에 가깝다. 우주선을 조종할 수도 있고 슈퍼컴퓨터의 기능도 하고 2족 보행을 하다 굴러가기도 하고 통신 능력까지 갖췄다. 거기다 간간히 유머까지 곁들이며 미지의 우주로 향하는 주인공들의 벗이 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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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SO는 제국 소속 경호 로봇이었지만 재프로그래밍돼 카시안 대위의 동반자가 됐다. 7미터가 넘는 신장에 긴팔과 다리로 걸어다니는 K-2SO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전투까지 소화하는 로봇이다. 특히 사람의 감정을 조금은 느끼는 것으로 설정돼 흥미를 더하며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한다. 게다가 이 영화의 제목이 '로그원'이 되는데 큰 역할을 하는 로봇이기도 하다.
지난 4일 개봉한 '패신저스'에도 안드로이드가 등장한다. 이 안드로이드는 상반신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하반신은 기계의 모습을 한 독특한 스타일이다. 영국의 연기파 배우 마이클 쉰이 연기한 이 안드로이드 로봇 아더는 바텐더 로봇이다. 아무도 없는 대형 우주선 안에서 짐(크리스 프랫)과 오로라(제니퍼 로렌스)의 유일한 말상대이자 극의 갈등을 증폭시키는 역할까지 해낸다. 아발론 호에서 유일하게 깨어있는 존재이자 세계 최고의 능력을 갖춘 바텐더로 프로그래밍 된 아더는 다른 승객들 보다 90년이나 일찍 깨어난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의 유일한 말동무가 되어준다. 영화 초반 짐 프레스턴이 아더를 사람으로 착각하고 대화하는 신은 '패신저스' 속 웃음을 자아내는 장면이기도 하다.
아더 캐릭터는 '어벤져스' '아이언 맨' 등 마블 히어로 무비의 특수효과를 담당해온 스태프들이 뭉쳐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견고한 철로 만든 의자 같은 다리를 마이클 쉰의 몸에 장착했고 시각특수효과 팀은 굉장히 정교하고 세심한 CG 작업을 통해 딱딱하고 굳어있는 로봇의 움직임처럼 수정 과정을 거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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