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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기광은 무지개라이브 현장에 들어올 때부터 축구공으로 드리블 개인기를 하면서 등장해 강한 축구 덕후의 기운을 뿜어내 무지개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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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기광은 화장솜에 스킨을 묻혀 팩을 직접 만드는가 하면, 요구르트-마-사과를 갈아 넣은 주스를 직접 만들고, 여러 종류의 건강보조식품을 먹으면서 자신의 몸을 아끼는 열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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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광의 축구사랑은 재활센터에 도착하면서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했다. 그는 국가대표 김승규 선수와 같은 재활운동을 받으면서 아이돌인지 축구선수인지 모를 운동 삼매경에 빠졌다. 그는 재활운동을 받는 이유에 대해 "솔직히 첫 번째 이유는 축구를 잘 하고 싶어서.."라며 솔직하게 밝히면서 축구를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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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과 신발 정리를 완벽히 끝낸 이기광은 늦은 밤에도 자신이 단장직을 맡고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 MEN의 회원들과 축구를 하를 하기 위해 풋살장을 찾았다. 그는 제작진에게 FC MEN에 대해 설명하면서 연신 웃음을 지어 축구단에 대한 사랑을 여지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의 광대를 승천하게 만들었다. 이어 경기가 시작되자 이기광은 폭풍 같은 슈팅으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축구로 열정 가득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애정을 듬뿍 담은 하루를 보낸 이기광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그의 매력에 풍덩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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