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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감독은 4-3-3 시스템을 가동했다. 전반에는 원톱에 데얀, 후반에는 박주영이 섰다. 좌우 날개로는 윤일록과 윤승원에 이어 김한길 조찬호 등이 가동됐다. 중원에는 주세종 오스마르 고요한에 이어 황기욱 이석현 등이 출격했다. 포백에는 신광훈이 첫 선을 보였다. 김치우 정인환 곽태휘 등과 호흡했다. 후반에는 오스마르가 내려서며 곽태휘와 함께 중앙수비에 위치한 가운데 심상민도 그라운드를 밟았다. 골문은 유 현이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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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전반적인 현주소를 점검할 수있었던 일전이었다. 결과가 말해주듯 아직 갈 길은 멀다. 하지만 수확도 있었다. 긴장감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있는 첫 발걸음이었다. 황 감독도 머리는 복잡해 졌지만 시계는 빨라졌다. 서울은 31일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무앙통 유나이티드(태국)와 3-4위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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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무앙통전을 마친 후 다음 날인 2월 1일 일본 가고시마로 이동한다. 일본에서 5경기를 더 치른다. 가고시마에서 45분 3쿼터 2경기, 90분 2경기를 벌인다. 그리고 도쿄로 다시 이동해 '사이타마시티컵'에 출전, 2월 28일 A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맞닥뜨릴 우라와 레즈와 '리허설 매치'를 갖는다. 사실 사이타마시티컵 출전을 결정할 당시 우라와가 ACL에서 한 조에 속할 가능성은 높지 않았다. 그래도 변경은 없다. 찜찜하지만 예정된 일정을 진행키로 했다. 어차피 서울도, 우라와도 상대를 속속들이 들여다보고 있어 굳이 피할 이유가 없다고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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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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