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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역적'은 역대 월화드라마 최저 시청률(3.1%)을 기록한 '불야성'의 바통을 이어받은 작품임에도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더욱 눈길을 끈다.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가 그 비결로 첫 손에 꼽힌다. 김상중부터 아역 이로운에 이르기까지 존재감 강한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 냈고, 성인 홍길동 역을 맡은 윤균상은 첫 주 막판 등판으로도 강렬한 연기로 방점을 찍으며 시청자의 기대를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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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히트작들 속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뽐냈던 윤균상을 향해 일찌감치 주인공으로 제안이 들어온 작품도 적지 않았다. 그럼에도 오랜 고심 끝에 김래원과 박시혜가 주연을 맡은 SBS '닥터스'를 차기작 택해 눈길을 모았다. 스스로도 욕심을 낼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조금 늦더라도 탄탄히 가자는데 초첨을 맞춘 소속사와 배우의 신중한 행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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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윤균상의 매력은 나영석 PD의 눈에 포착되기에 이르렀고, 이는 tvN '삼시세끼-어촌편3'을 통해 예능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계기가 됐다. '삼시세끼'에서 윤균상은 이서진, 에릭 사이에서 성실하고 의욕 충만한 막내 캐릭터로 사랑 받았다. 드라마에서는 다 보여주지 못했던 매력을 보여주며 '대세'로의 흐름에 몸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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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스타로 떠오르며 단숨에 주연 자리를 꿰차고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상승세에 고취되지 않고 매 작품과 캐릭터를 면밀히 분석해 계단을 올라가듯 차근차근 성장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많은 신인들에게도 좋은 예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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