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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3' 막내 송민호 예늠감이 불을 뿜었다. '구구단 바보'부터 속담풀이 "개망신" 멘트까지 안방에 웃음선물을 투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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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두 사람씩 짝을 지어 계림 시내 구경에 나섰다. 규현-안재현, 강호동-송민호, 이수근-은지원은 각자 커플 색깔대로 개성 넘치는 여행기를 펼쳤다.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며 호흡을 맞춘 그들은 숙소로 무사히 복귀해 제작진을 상대로 본격적인 '드래곤볼 획득' 게임을 준비했다. 이기면 드래곤볼을 얻지만, 실패하는 순간 그대로 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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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호는 "8x9?"라는 규현의 질문에는 "48" "64"라는 놀라운 답을 내놨다. "72"라는 말은 규현의 입에서 나왔다. 구멍은 여러 군데 있었다. 거의 마지막 순서를 점한 안재현, 이수근은 '9x9' 답으로 "82지?" "88"이라고 말을 섞다가 답이 '81'인걸 나중에 알아차렸다. 맏형 강호동은 "8x7"에 "63"이라는 개성 강한 답을 내놔 멤버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강호동은 "8이 7개 있는 거야. 그래서 56인 거야"라며 나름대로 원리를 이해하려고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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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게임은 시작 6초 만에 끝났다. 첫 번째 주자 규현은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를 무사히 통과했다. 두 번째는 송민호 차례. 신서유기 막내는 제작진이 "어물전 망신은~?"이라고 질문하자 "개망신"이라고 답했다. 순간, 웃음바다가 됐다.
'신서유기'를 통해 예능 옷을 하나씩 제대로 입어가는 송민호가 다음 주 여행지인 '중국 샤먼' 편에서는 요괴 형들과 또 어떤 개그 호흡을 선보일지 시청자들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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