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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는 '내일 그대와'에서 무명사진작가 송마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 송마린은 다섯 살 때 독립운동가의 밥만 밝히는 어린 딸 밥순이로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아역스타였지만 이후 연기에 재능이 없어 자의 반, 타의 반 은퇴하게 된 인물이다. 배우의 꿈을 접은 뒤 사진작가로 전향, 톱스타들의 찰나를 포착하는 잘나가는 사진작가를 꿈꾸지만 현실엔 9900원짜리 티셔츠를 파는 인터넷쇼핑몰 사진사로 근근이 하루를 버티고 있는 송마린을 신민아만의 매력으로 완벽히 빚어냈다. 예쁜 외모와 달리 수준급 허당기, 4차원을 넘은 8차원 사고를 보여주며 캐릭터의 맛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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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주당임을 과시하지만 마지막은 늘 '떡실신'으로 끝나는 송마린. 신민아는 이러한 송마린의 감정을 맛깔나게 살리는 만취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도로를 침대 삼아 서늘한 밤공기를 이불 삼아 노숙하기 일쑤, 말도 안 되는 춤사위를 선보여 사람들을 기겁하게 만드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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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있어도 사랑스럽기 그지없는 신민아이건만 망가짐까지 장착한 뒤 더욱 치명적인 사랑스러움을 과시했다. 그야말로 '만인의 밥순이'로 존재감을 드러낸 신민아. 올해 가장 사랑스러운 '로코퀸'의 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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