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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나하국제공항 입국장에 들어선 김 감독은 "괌 훈련 후 하루 정도 쉬고 왔어야 하는 데 쉬지 못했다"고 말하며 "그래도 선수들이 괌 훈련 시작부터 몸을 잘 만들어왔다. 이제 청백전 1경기를 하고 바로 일본프로팀들과의 실전이 이어진다. 실전을 통해 선수들의 경쟁이 계속된다. 부족한 부분을 잘 메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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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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