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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턴 단장은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피츠버그 지역 언론인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와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현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다. 우리가 그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최대한 찾겠지만, 이 사건은 외국의 사법 시스템과 관련된 것이다. 구단이 절차 자체를 좌우할 수는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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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들 감독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강정호는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몇몇 결정을 해야 한다. 충분히 원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고, 만회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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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이를 지켜보는 것과 별개로, 강정호에 대한 실망감도 언론을 통해 꾸준히 언급했다. 헌팅턴 단장은 12일 'CBS'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강정호의 위법 행위가 처음이 아니고 그 전에도 있었다는 사실에 놀라고 실망했다'면서 '선수 영입 과정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더 면밀히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외부 영입 시, 음주 운전 등 과거 전력을 지금보다 까다롭게 점검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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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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