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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4-2-3-1 전형으로 나섰다. 에릭센과 손흥민은 벤치에서 시작했다. 벤 데이비스,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워커가 포백을 구성하고, 그 앞에 완야마와 뎀벨레가 수비형미드필더로 출전했다. 델레알리가 손흥민을 대신하여 왼쪽윙으로 출전하고 오른쪽은 시소코,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윙크스가 선발 출장했다. 스트라이커에는 케인이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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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트는 전반 20분 사무엘이 코너킥상황에서 슈팅으로 이었다.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 계속되는 토트넘의 위기상황이었다. 전반 26분 케니세이프의 돌파를 워커가 저지하려 했지만 몸싸움에서 밀려 넘어졌다. 슈팅을 허용했다. 알더베이럴트의 수비가 좋았다. 28분 오른쪽백의 크로스 가운데공격수가 발리슛으로 마무리했지만 포스트위로 넘어갔다. 슈팅이 위협적이진 않았지만 크로스를 내준 과정이 너무 위험했다. 전반 중반 점유율이 65대 35까지 헨트가 경기를 점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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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다 교체 없이 후반을 시작했다. 후반 초반은 토트넘이 기세를 잡았다. 뎀벨레를 기점으로 계속해서 헨트진영에서 패스를 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헨트 선수들이 뎀벨레를 막기위해 강하게 압박했지만 뎀벨레는 볼을 계속 지켜냈다. 48분에는 워커의 크로스가 뛰어들던 알리를 향했다. 하지만 수비하던 수비수의 발에 맞고 케인에게 굴절됐다. 케인이 바로 슈팅했지만 골대맞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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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헨트의 역습이 무서웠다. 59분 밀리세비치가 토트넘의 카일워커의 뒷공간을 공략하여 정확한 땅볼크로스를 올렸다. 토비가 걷어내지 못했고 박스안에서 제레미가 잡아서 바로 득점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주도하던 토트넘에게 찬물을 끼얹는 골이었다. 계속 밀리던 헨트가 선제골 이후 살아났다. 관중들의 응원도 격해지고 선수들의 몸싸움도 더 과격해졌다. 급해진 토트넘 선수들이 실수를 연발했다. 66분 왼쪽백의 크로스. 간발의 차로 벤데이비스가 걷어냈다. 다급해진 포체티노 감독은 66분 뎀벨레를 빼고 손흥민을 투입했다.
토트넘은 2차전 홈경기에서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16강에 올라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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