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과장'의 인기에 중심에는 단연 주인공 김성룡(남궁민)이 있다. 돈에 대한 천부적인 촉을 가진 '삥땅 전문 경리과장'인 그는 더 큰 한탕을 위해 TQ그룹에 필사적으로 입사한 이후 아이러니하게도 부정·불합리에 맞서 싸우며 '의인'이라는 별명까지 얻고 있는 인물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역대급 연기를 펼친 만큼 부작용도 있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연출 이창민, 극본 윤현호) 이후 로맨틱 코미디 '미녀 공심이'(연출 백수찬, 극본 이희명)에서도 소탈하고 능글맞은 '현실 남친' 스타일의 인권 변호사 안단태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했지만 '리멤버-아들의 전쟁' 만큼 강렬한 모습은 보여주지 못해 여전히 남규만의 그림자가 따라붙었기 때문. 하지만 남궁민은 '김과장'을 통해 악역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냈을 뿐 아니라 남궁민이라는 배우가 보여줄 수 있는 연기 스펙트럼의 확장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하지만 서율은 사랑 앞에 소심한 허당기를 한 번에 보여주며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거만한 표정과 말투로 독설을 내뱉으면서 음식을 우걱우걱 먹는 모습에 '먹방 악역'이라는 귀여운 별명까지 붙었고 색다른 악역 캐릭터를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는 준호에게는 시청자의 호평이 뒤따르고 있다.
Advertisement
남궁민과 이준호의 하드캐리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김과장'. '김과장'의 상승세가 어느 지점까지 치솟을지 관심이 쏠린다.
smlee0326@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동휘 믿었다가....협찬 불발에 임형준 '3개월 할부'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