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FC07]이용복 대표와 이파니. MAXFC는 계속된다. by 권인하 기자 2017-02-19 19:42:42 강민경, 고졸이었다 “경희대에서 잘려, 열심히 다녔는데 씁쓸” 유준상, 공연 중 칼 맞았다 “마취 없이 봉합수술 후 무대 복귀” 16세 故김우중 회장 가사도우미→연매출 478억 박미희 김치명장…눈부신 인생 비결 ‘현대家 사돈’ 백지연, 유독가스 흡입 응급실行 “자책·자괴감에 힘들어” 故 신성훈 감독, 5월 자택서 사망..무연고로 장례 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