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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현장속보] '무면허 운전' 임창용 벌금 30만엔 납부, 정상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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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이 21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임창용이 내야 수비 훈련 때 실제 피칭을 하고 있다. 오키나와=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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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투수 임창용(KIA 타이거즈)이 벌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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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제1합동청사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임창용에 대해 벌금 30만엔 처분을 내렸다. 무면허 운전에 대해 검사가 약식명령을 청구했다. 벌금 납부가 완료돼 23일 정상적으로 귀국할 수 있다.

임창용은 지난 18일 저녁 훈련을 마친 뒤 지인과 함께 오키나와 나하 시내로 가다가 오토바이와 접촉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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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를 앞에 두고 물을 사기 위해 정차했는데 조수석에 앉은 지인이 문을 여는 순간 옆을 지나가던 오토바이가 문에 부딪혔다. 다행히 오토바이 운전자와 지인 모두 별다른 부상이 없었다. 그러나 오키나와 경찰은 쌍방 과실로 사건을 처리하고 검찰에 송치했었다. 임창용은 일본 면허가 만료된 가운데 운전대를 잡아 문제가 발생하고 말았다.


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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