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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브레이브걸스의 콘셉트에 최적화된 용감한형제표 댄스곡도 완성됐다. '롤린'은 경쾌한 업템포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이 기반이다. 타이틀곡 '롤린'(Rollin')'은 트로피컬 하우스를 접목시킨 경쾌한 업템포의 일렉트로닉 댄스뮤직으로 사랑하는 사람의 곁을 맴돈다는 내용을 담았다. 용감한형제의 주특기인 중독적인 후렴구도 배치했다.
'롤린'의 전체적인 콘셉트는 도회적인 섹시에 초점을 맞췄다. 안무는 골반과 뒤태의 여성미를 끌어올리는 데 무게를 뒀다. 이를 위해 멤버들은 8kg까지 체중 감량을 하면서도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했다.
민영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용감한형제 대표님과 가장 많은 얘기를 했다. 앨범 준비할 때 곡은 물론 안무나 스타일링까지 섬세하게 해주신다"며 "사실상 브레이브걸스가 큰 성과를 못 냈다. 그래서 멤버들끼리 연습하면서 대표님이 자주 보러오시는데 죄송한 마음이 컸다. 감사한 마음에 5명이 대표님 앞에서 대성통곡한 적 있다"고 말했다.
또 멤버들은 "5인 체제로 바뀐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라 떨리고 긴장되지만 앞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번 앨범에 사활 걸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한 노래인 만큼 많이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이번 앨범에 사활을 건 만큼 각자의 목표를 당차게 쏟아냈다. 멤버들은 "섹시 걸그룹계의 1인자가 되는 게 목표"라며 "음원차트 10위권 안에서 오랜 기간 롱런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 식구들이 다같이 고생한 만큼 함께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저희가 꼭 성공해서 용감한형제 대표님을 장가보내드리고 싶다"면서 웃었다.
올해로 7년의 합을 맞춘 용감한형제와 브레이브걸스가 한 번 더 도약을 꾀했다.
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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