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진삼 언리쉬드의 사전예약 소식은 두 가지 호기심을 갖게 한다. 하나는 신작 게임이 출시될 때마다 갖는 호기심으로 '이 험난한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이번 신작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점이다. 다른 하나는 이 작품의 원작 IP가 갖고 있는 파급력에 대한 것으로 '진삼국무쌍 IP가 모바일게임 시장에서도 그 위력을 발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호기심이다.
Advertisement
3인칭 시점으로 필드를 돌아다니며 수천, 수만의 적을 먼지 날려버리듯이 쓰러트리고, 각 거점을 점령하며 스테이지를 마무리하는 것이 원작의 특징이다 오랜 기간 확립된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정체성이다.
Advertisement
이를 위해 진삼 언리쉬드는 '다수의 적을 상대한다'는 점을 제외하고 많은 부분이 모바일환경에 맞게 개선됐다. 수많은 모바일 액션게임을 통해 익숙해진 시점과 일자진행 후에 기다리고 있는 보스와 대전을 펼치는 형태의 스테이지 구성, 터치 인터페이스 기반의 스킬 시스템이 진삼국무쌍 IP와 결합된 형태라 할 수 있다.
비디오게임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구가하고 있는 IP가 모바일게임 시장에 맞는 형태로 모습을 바꿔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는 점은 제법 흥미롭다. 모바일게임 시장의 위용이 그 정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게임과도 같다. 원작 IP의 어떤 점에 초점을 맞췄냐에 따라 '진삼국무쌍 IP의 모바일 데뷔'가 될 수도 있고, 그저 삼국지 캐릭터가 등장하는 모바일 액션게임이 될 수도 있는 게임이다.
때문에 전장의 형태에 맞춰 스타일을 바꾼 진삼국무쌍이 과연 전장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지. 모바일 환경에서도 일기당천의 위용을 보일 수 있을 것인지. 시장의 귀추가 주목된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