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일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열린 '비선실세 순실이' 제작발표회에서 강 대표는 "이미 '아, 김재규' 극본을 다 써놓았으며, 새 정권이 출범하면 무대에 올릴 것"이라며 "내용이나 지향점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은 박정희 대통령을 시해한 1979년 10·26 사건의 장본인이다.
Advertisement
그는 이날 '과거 성인연극을 많이 했는데 현실 비판극을 하게 된 계기가 뭐냐'는 질문에 대해 "과거엔 성(性)이라는 주제가 음습하다는 편견을 깨고 터놓고 이야기하는 장을 마련해보고 싶었다"면서 "나는 지금껏 하고 싶은 말은 다하고 살아온 사람이다. 성인연극이나 '순실이'나 '아, 김재규' 모두 같은 맥락"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최순실 역에 영화배우 선우일란과 박혜준이 더블 캐스팅됐으며 김서해 이슬비, 박황춘 등이 출연한다. '비선실세 순실이'는 24일 대학로 가든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