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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장진영은 '언니쓰2'에서 최고의 가능성을 보인 멤버로 공민지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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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멤버들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진영은 홍진영에 대해 "역시 가수이기에 노래를 참 잘한다. 하지만 트로트에 한정된 창법은 다소 아쉽다"고 했고, 전소미에 "트렌디한 감각과 좋은 톤, 리듬감을 지녔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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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의 합류로 화제를 모았던 한채영에 대해서는 꾸밈이 없다고 평했다. 장진영은 "목에 힘이 좋고 호흡의 출력이 좋은 편이다. 나쁜 버릇과 꾸밈이 없지만 음감이나 리듬감은 부족한 편"이라며 웃었다. 또 지난 시즌1에 이어 출연 중인 베테랑 멤버 김숙과 홍진경에 대해서는 "김숙은 호흡의 출력이 좋고 그걸 버틸 만큼 목의힘이 좋다. 홍진경은 굉장히 의욕적이고 열심히 노력한다. 하지만 감에만 의지해 부르는 편"이라고 지적했다.
집단 버라이어티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요소는 바로 멤버들의 개성과 팀워크. 예능 프로그램이지만 멤버들은 현재 스케줄 틈나는 대로 연습에 매진 중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성공했으나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고민과 상처를 지니고 있던 언니쓰 멤버들은 본격적인 트레이닝과 진실된 속내를 토로하며 노력을 공유하고 있다.
병원 치료를 시작한 강예원, 고음을 매끄럽게 처리하고 싶은 공민지, 음치 박치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홍진경, 지르는 스타일로 여성스러운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김숙, 트로트 특유의 창법에서 벗어나야 하는 홍진영, 처음부터 시작해야 하는 한채영, 소리가 작은 전소미 등 언니쓰 멤버들의 진실된 도전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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