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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당 8경기씩을 치른 가운데 스트라이크존 확대가 타고투저 현상을 줄이고 있다는 것이 수치적으로 증명되고 있다. 투수쪽에서 희망이 생기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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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O리그 평균자책점이 3점대를 기록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지난 10년 동안 리그 평균자책점이 3점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2008년(3.91)과 2012년(3.82) 두 번 뿐이었다. 나머지는 모두 4점대를 넘겼고, 2014년엔 5.21로 역대 가장 높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해 평균자책점은 5.17로 역대 두번째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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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균자책점이 워낙 높았기 때문에 올시즌은 4점대 초반정도로만 내려와도 타고투저가 완화됐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을 듯하다. 3점대 평균자책점은 현재로선 꿈에 가깝다는 평가가 많다. 우선 한 팀의 평균자책점이 3점대로 내려오는 것이 먼저일 듯. 타고투저가 된 2014년부터는 3점대의 평균자책점을 보인 팀이 없었다. 2013년 LG가 3.72를 기록하는 등 롯데, NC, 삼성 등 4팀이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것이 마지막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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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전체 평균자책점=평균자책점 1위팀
2008=4.11=SK 3.22
2009=4.80=SK 3.67
2010=4.58=SK 3.71
2011=4.14=삼성 3.35
2012=3.82=삼성 3.39
2013=4.32=LG 3.72
2014=5.21=NC 4.29
2015=4.87=NC 4.26
2016=5.17=두산 4.45
2017=3.94=kt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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