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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는 특유의 짧은 패스를 위주로 하며 볼점유율을 높여나갔다. 허리에서 만들어나가려는 움직임이 많았다. 이에 잘츠부르크는 수비로 답했다. 선발 11명 가운데 피지컬이 좋고 수비력이 뛰어난 선수를 6명이나 포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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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다소 답답한 흐름으로 바뀌었다. 이런 와중 바르사의 첫 골이 나왔다. 전반 19분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음볼라가 볼을 잡았다. 수비수를 앞에 놓고 개인기로 치고 들어갔다. 수비수들에게 맞기는 했다. 하지만 음볼라는 개의치않고 볼을 밀고 들어갔다. 그리고는 왼발 감아차기 슈팅을 날렸다. 볼은 아름다운 궤적을 그리며 반대편 코너에 꽂혔다. 기세를 탄 바르사는 또 한번의 기회를 만들었다. 전반 26분 루이스가 왼쪽측면은 돌파한 뒤 슈팅을 날렸다. 골대를 살짝 빗나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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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잘츠부르크는 마이스터를 빼고 팟손을 집어넣었다. 공격 강화였다. 잘츠부르크는 계속 공격적으로 나섰다. 힘으로 밀어붙였다. 결국 잘츠부르크가 동점골을 뽑아냈다. 바르사 푸이그 골키퍼가 큰 실수를 했다. 후반 18분이었다. 바르사 쿠쿠가 푸이그 골키퍼에서 백패스했다. 푸이그 골키퍼는 멀리 차내려고 했다. 잘못 맞았다. 볼은 문전 앞에 있던 볼프에게 향했다. 볼프는 텅빈 골문을 향해 슈팅했다. 바르사 수비수가 막아보려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볼은 데굴데굴 굴러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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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골 싸움으로 접어들었다. 바르사는 후반 26분 몬추를 넣었다. 잘츠부르크는 키림을 넣으며 변화를 꾀했다. 바르사는 후반 32분 좋은 찬스를 잡았다. 2선에서 날카로운 전진패스가 나왔다. 음볼라가 잡고 골키퍼까지 제쳤다. 다만 볼을 쳐놓은 방향이 사각이었다. 직접 슈팅이 어려웠다. 동료에게 패스했지만 수비수에게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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