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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의 이청용은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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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을 치열했다. 서로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기 위해 변화에 변화를 거듭했다. 토트넘은 3-4-2-1 전형으로 나섰다. 크리스탈팰리스는 4-2-3-1 전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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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팽팽했다. 점유율은 백중세였다. 위협적인 슈팅은 크리스탈팰리스 쪽이 더 많았다. 전반 13분 벤테케의 슈팅이 요리스 골키퍼 품에 안긴 것이 아쉬웠다. 토트넘은 몇 차례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하지만 대부분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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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팰리스도 변화를 줬다. 4-2-3-1 전형에서 4-4-1-1 전형으로 바꿨다. 벤테케를 최전방에 세우고 바로 뒤에 자하가 배치됐다. 벤테케의 헤딩, 세컨드볼을 자하가 잡아 해결하는 것을 노렸다. 전반 32분 타운젠트가 볼을 잡았다. 자하가 측면으로 빠졌다. 패스가 들어갔다. 자하는 크로스를 올렸다. 2선에서 슈팅이 나왔다. 날카로웠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후반 시작과 함께 포체티노 감독은 승부수를 던졌다. 뎀벨레와 완야마를 불러들였다. 손흥민과 시소코를 넣었다. 4-1-4-1 전형이었다. 공격이고 동시에 경기장을 넓게 쓰려는 생각이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팰리스 진영에서부터 볼을 소유했다. 그리고는 상대를 압박했다. 볼을 돌리며 공간을 찾아냈다. 좌우로 넓게 벌렸다. 후반 7분 알리의 기습 중거리슈팅이 살짝 빗나갔다. 여기에 크리스탈팰리스 수비에 변화가 생겼다. 수비를 리딩하던 사코가 부상으로 빠졌다. 델라니가 대신 들어갔다.
토트넘의 공세가 펼쳐졌다. 후반 12분 손흥민이 왼쪽을 뚫어낸 뒤 2선으로 패스했다. 에릭센이 슈팅했지만 수비에게 막혔다. 13분에는 오른쪽에서 워커가 대각선 크로스를 올렸다. 알리가 2선에서 쇄도하며 슈팅했지만 빗나가고 말았다. 19분에는 왼쪽을 뚫어낸 뒤 중앙으로 볼을 배달했다. 워커가 아크서클 앞에서 슈팅했지만 이역시 빗나가고 말았다.
토트넘은 끊임없이 두드렸다. 승점 3점이 반드시 필요했다. 선두 첼시를 따라가야 했다. 크리스탈팰리스도 패배하면 안되는 상황이었다. 최근 상승세로 강등권 탈출에 성공했다. 이를 공고히 해야만 했다. 토트넘은 두드리고, 크리스탈팰리스는 막는 분위기로 흘렀다. 토트넘은 쉬운 패스미스가 나오면서 답답한 모습이었다.
결국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3분이었다. 중원에서 케인이 볼을 잡았다. 상대 수비의 압박에 굴하지 않았다. 볼을 지켜냈다. 그리고는 에릭센에게 패스했다. 에릭센은 아크서클 앞쪽에서 볼을 잡았다. 토트넘 선수들이 좌우로 빠져나갔다. 순간적으로 공간이 생겼다. 에릭센은 이를 놓치지 않았다. 오른발로 기습 중거리슈팅을 때렸다. 반대편으로 볼이 빨려들어갔다. 결승골이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크리스탈팰리스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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