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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공망 여상의 후손 강여적(문공)의 증손인 노씨는 강여적 문공의 차자 고 증자 강성 증손고혜가 노현(산동성)의 식읍을 받아 노국왕에 등극하여 그 지명을 관향으로 하여 노씨로 삼았다. (지금으로부터 2,700여년전) 노씨의 시조 노혜의 후손들은 연나라 왕에 등극한 노관왕이 한고조 유방과 광등에 한날 한시에 태어나 동문수학하고 중국천하를 통일한 공훈으로 연나라 왕에 등극하였으며 불교의 대승으로 추앙되고 있는 노혜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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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현대사에서 2명의 대통령(노태우, 노무현)을 배출한 '노(盧)씨'는 가히 명문가라 할만 수 있으며 우리나라의 노씨 인구는 약 23만 정도이나, 전 세계적으로는 1000만 명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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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회 산하 '세계노씨기업가연합회'는 상호교류·친목·협력증진 등을 통해 씨족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며, 노씨들이 거주하는 국가의 경제발전에도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 세노회는 '노혜 시조 유적지'의 성역화를 추진하며, 2015년 10월 중국 산동성 제남시 장청구 원박원 국립공원 내 '노고성(盧故城) 기념관'도 준공했다. 사당·기념관·외삼문·사무실 등이 들어선 이곳에 세계 각국과 중국의 성(省, 행정구역)별 노씨 분포현황, 현조·유적·동상 등을 전시해 '세계노씨 원류'의 장을 이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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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세계노씨원류연구회 노무식 회장은 6·25전쟁에 참전했던 국가유공자이며, 일평생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서울대학교 학군단장, 제1군 작전참모, 보병 제7사단장, 육군본부 작전참모부장, 육군종합행정학교장 등을 지낸 노 회장은 1983년 예편(육군 소장) 후에도 사회적 중책을 여럿 맡아왔다. 이 외에도 대표적인 것만 열거해도 대한제당협회 회장, 88올림픽조직위원회 자문위원,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이사·사무총장·부회장, 한국수자원공사 이사장(이상 역임), 한국떫은감연구회 회장, 소재 노수신선생 기념사업회장,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이상 현직) 등에 이른다. 그 결과 근무공로 훈장, 대통령 표창, 보훈훈장 천수장, 미국공로 훈장 등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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