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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선발출전했다. 날카로운 돌파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후반 33분 기립박수 속에 교체아웃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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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주도권은 토트넘이 쥐고 나갔다. 1분만에 기습 공격으로 나섰다. 케인에게 패스했다 .케인의 슈팅이 체흐에게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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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도 처방에 들어갔다. 3-4-2-1 전형을 선택한 아스널은 전반 10분 무렵 전방 압박을 선택했다. 지루와 외질, 산체스가 토트넘 수비진을 압박했다. 토트넘으로서는 순간적으로 흔들렸다. 전반 10분 아스널이 전방압박으로 볼을 잡아냈다. 그리고 외질이 패스를 찔렀다. 깁스가 잡기 직전 요리스가 나와 방해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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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아스널도 반격에 나섰다. 37분 역습을 펼쳤다. 중간에 볼을 끊어냈다. 아크서클 앞에서 외질이 잡았다. 반대편에 쇄도하던 램지에게 찔렀다. 램지는 간결하게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요리스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1분 후에는 왼쪽 측면에서 산체스가 깁스에게 패스했다. 깁스의 슈팅이 다시 골문을 빗나갔다. 39분에는 손흥민이 체임벌린을 제치고 뒷공간을 공략했다. 그러자 43분에는 산체스가 감아차기 슈팅으로 응수했다. 전반 추가시간에는 베르통언이 오른발 슈팅을 때렸다. 체흐 골키퍼가 선방해냈다.
후반 들어 토트넘은 변화를 줬다. 전형을 바꿨다. 왼쪽 날개 손흥민을 오른쪽으로 이동시켰다. 몸상태가 좋았다. 오른쪽에서의 공격이 필요했다.
손흥민은 후반 2분 날카로운 질주를 선보였다. 1분 뒤에는 중앙에서 볼을 잡아 키핑한 뒤 오른쪽으로 내줬다. 다시 볼이 중앙으로 들어왔고 완야마가 슈팅했다. 체흐가 막아냈다. 토트넘의 완벽한 상승세였다. 5분에는 케인이 볼을 잡았다. 수비수와의 몸싸움에서 승리한 뒤 왼발 슈팅을 날렸다.
후반 10분 골이 나왔다. 오른쪽 공간이었다. 토트넘 선수들은 패스로 잘라들어갔다. 문전 앞에서 에릭센이 볼을 잡고 다시 한 번 더 침투했다. 그리고 슈팅. 골키퍼 맞고 나온 것을 알리가 재차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후반 12분 공세를 펼쳤다. 케인이 문전 앞에서 볼을 잡았다. 가브리엘이 볼을 낚아채려 덤볐다. 케인은 가브리엘의 발에 걸려 넘어졌다. 페널티킥이었다. 키커는 케인, 가볍게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공격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었다. 사카를 빼고 웰벡을 넣었다. 공격 강화였다. 이어 베예린까지 투입했다. 라이벌전에서 패배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토트넘의 상승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토트넘은 계속 공세를 펼쳐나갔다. 22분 베르통언의 슈팅이 톱코너를 향했지만 골키퍼에게 막혔다. 31분에는 완야마의 패스에 이은 케인의 슈팅이 다시 체흐 골키퍼에게 잡혔다. 1분 뒤에는 알더베이럴트의 헤딩슛이 빗나갔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무리 수순을 밟았다. 후반 33분 손흥민을 빼고 뎀벨레를 투입했다. 허리 안정화였다. 42분에는 트리피어를 빼고 워커까지 넣었다.
남은 시간 토트넘은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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