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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소림과 인우가 만드는 '요정 케미'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 시킨다. 연속된 만남으로 인우에게 "혹시 요정 아니에요?"라고 물었던 소림. 특히 소림은 인우와 만날 때마다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게 됐고, 인우는 소림에게 따뜻한 조언을 해주며 두 사람 사이에 나이를 뛰어넘은 훈훈한 케미가 생성됐다. 지난 13회에서 인우가 자신이 한결의 아버지임을 소림에게 밝히며, "너랑 연락하고 이러는 거 한결이가 질투하는 게 재밌어서 솔직하게 고백하는 게 늦어졌다"고 말해 아버지에게까지 질투하는 한결의 질투남 면모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앞으로 소림과 인우 사이가 더욱 끈끈해질 것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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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백진우(송강 분)와 이규선(박종혁 분)은 10년 이상의 우정을 자랑하는 특급 브로맨스의 '남남케미'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지난 14회에서 소림을 향한 짝사랑에 눈물을 쏟는 진우의 곁에는 절친 규선이 있었다. 규선은 진우에게 "여자가 소림이 뿐이냐?"며 진우를 달랬고, 진우는 "나한테는 소림이 뿐"이라며 소림 바라기의 위엄을 드러냈다. 규선 역시 여자친구였던 이세정(전유림 분)에게 큰 상처를 받았던 상황. 미성년자인 두 사람은 알코올 대신 유산균 음료로 아픈 마음을 달래며 서로를 위로했다. 특히 소림을 향해 "너랑 이제 말 안 해"라고 삐친 표정을 지으며 방으로 들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과 이에 "왜 나만 따돌려"라며 울상 짓는 소림의 모습까지 머시앤코 세 사람의 귀여운 케미가 폭발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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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과 그에게 첫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의 순정소환 청량로맨스. '결혼계약', '달콤한 인생','개와 늑대의 시간' 등을 통해 섬세한 연출력을 보여준 김진민 감독의 새로운 도전으로 시청자들의 첫사랑을 제대로 자극하고 있다. 매주 월,화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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