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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분간 맨쉽의 등판을 보기 어려워졌다. 팔꿈치 부상 때문이다. 맨쉽이 처음 팔꿈치 부위 뻐근함을 느낀 것은 지난달 30일 광주에서 열린 KIA전. 당시 등판 도중 팔꿈치 부위에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졌고, 이후 9일간 휴식을 취했다. 넥센전은 10일만의 선발 등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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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쉽은 11일 서울로 올라가 구단 협력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선수 본인이 정확한 이유를 몰라 답답해하기 때문에 '혹시나' 하는 마음이 컸다. 사실 통증이 뚜렷하게 느껴진 것도 아니다. 맨쉽은 특별한 이상 증세를 호소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다만 공을 던지면서 팔꿈치 부위가 살짝 당긴다는 느낌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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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를 보고받은 김경문 감독은 다음 준비에 들어가야 한다. 김 감독은 결과를 듣기 전 "최종 결정은 검사 결과가 나온 후에 하겠지만,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더라도 다음 등판은 한번 걸러주고 적절한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고 했다. 약 2달 가까이 로테이션을 소화할 수 없는 만큼 에릭 해커를 비롯한 국내 투수들로 빈자리를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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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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