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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사람은 지난 4월 말, 전남 신안군에 위치한 우이도에서 첫 촬영을 마쳤다. 본연의 신분을 잠시 내려놓고, 평소에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며 'YOLO'(You Only Live Once)족으로서 섬 생활을 즐겼다는 후문. 강호동은 기타를, 김희선은 목공예를, 정용화는 섬마을 강아지들과 자전거로 산책을 돌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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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CP는 "사실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조합이 어떨지 기대 반, 걱정 반이었는데, 첫 촬영에서 세 사람의 케미는 완벽했다"며 "보통은 출연자들이 '분량'에 대한 욕심을 내기 마련인데, 한번은 '우리 아무 말도 하지 말아볼까'라고 말하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할 정도로 다소 '루즈'하기까지 한 모습을 보였다. 그렇게 세 사람은 각자의 취향대로 섬 생활을 즐기면서도, 다같이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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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모든 것을 제쳐두고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 모두 요리를 전혀 못한다는 점에서 '삼시세끼'와는 다르고, '효리네 민박'은 일반인 분들을 투숙객으로 받는 컨셉트인만큼 많이 다르다"고 말하며 웃었다. 한리나 PD는 이어 "세분 다 요리를 못한다고는 말했지만, 물자가 부족한 섬마을에서 '어떻게든' 요리를 해먹고, 얻어먹는 색다른 모습이 담겼다"고 말을 보탰다.
이어 섬총사를 찾는 '달타냥'의 존재를 밝히며 "섬을 옮겨 갈 때마다 출연자들이 각자의 친구를 부른다거나, 깜짝손님이 찾아오게 될 것"이라며 "갑자기 걸그룹이 찾아오거나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가 찾아오는 재미가 있을 예정이다"라고 말하려 기대를 심었다.
마지막으로 한리나 PD는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아는형, 아는 언니, 아는 동생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감상을 얻는 것"이라며 "여기에 섬마을 주민 분들의 따듯한 정을 느끼고 '우이도'라는 섬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는 즐거움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섬총사'는 22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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