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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은 올해와 다르다. 김세현의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다. 김세현은 스프링캠프때부터 유독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몸살과 장염 등 두 차례 몸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이 페이스를 끌어올리는데도 영향을 미쳤다. 선수 본인도 시즌 개막 직후까지 구위가 완전하지 않아 고민을 했었다. 지난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기에 더욱 욕심이 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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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은 김세현이 세이브를 하면서도 구위가 완전하지 않고, 지난해처럼 압도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해 고민이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 결국 보직 이동이라는 결단을 내렸다. 필승조 중 페이스가 가장 좋은 이보근이 임시 마무리를 맡게 됐고, 마무리가 아닌 계투조로 2경기에서 2홀드를 기록한 김세현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으로 지난 16일 엔트리 말소됐다. 6월초 복귀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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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장정석 감독은 "마무리 투수 뿐만 아니라 어느 필승조 투수라도 1년에 좋지 않은 경기가 몇 번은 있다. 그 중 한번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보근에게 변함 없는 신뢰를 보이고 있다. 최근 피로가 누적됐을 것을 감안해 20일 kt전은 대기 아닌 휴식을 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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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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