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계속해서 패하고, 순위가 하위권으로 떨어지는 것도 문제지만 경기력이 뼈아팠다. 타선은 침체됐고, 믿었던 마운드도 흔들렸다.
Advertisement
그러나 KIA, NC를 상대로 너무 힘을 써서였을까. 지난 주중 부산 원정길에서 힘 한 번 쓰지 못하고 스윕패를 당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 후유증은 홈에서 이어졌다. 넥센 히어로즈와의 3연전 중 2경기 모두 무기력하게 패했다. 21일 경기도 김 감독이 '비밀병기'로 꼽은 김사율이 선발 등판하는데, 오랜만에 선발 등판이라 쉽지 않은 경기가 될 수 있다.
Advertisement
잘 버티던 마운드도 흔들린다. 믿었던 라이언 피어밴드와 고영표도 이번 주 패전투수가 됐다. 초반 잘나가던 돈 로치는 벌써 5연패다. 잘 던져도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이 늘어나는 상황이 이어지며 선수들의 자신감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안그래도 어려운 상황 주 권은 체력 관리를 잘해줘야 하고 정성곤과 정대현 등은 안정감이 떨어지는 바람에 베테랑 김사율이 선발 등판을 하게 됐다.
Advertisement
kt가 23일 첫 경기 피어밴드를 선발로 내정했지만,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특히, kt는 올시즌 화요일 경기 8연패 중이다. 이 징크스도 신경쓰인다. 피어밴드를 내고 삼성에 질 경우 다음주 전체 일정이 또 말릴 수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