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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에겐 분명 시련의 해다. 스프링캠프을 앞둔 지난 2월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됐고, 스프링캠프에서 타율 3할5푼3리, 6홈런, 13타점으로 맹활약하며 메이저리그 복귀가 당연한 듯 보였으나 미네소타는 불펜이 불안하다는 이유로 투수 엔트리를 1명 더 추가했고, 박병호의 자리가 없어지며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게됐다. 게다가 트리플A 시즌 네 번째 경기에서 2루타를 치고 뛰는 도중 오른쪽 햄스트링에 부상을 당했다. 복귀한 이후 성적은 1할대 타율로 그리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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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가스는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17경기에 나가 타율 2할3푼3리(60타수 14안타), 5홈런, 15타점을 보이고 있다. 타율은 낮지만 장타력을 보여주고 있다. 또다른 지명타자인 로비 그로스먼은 30경기서 타율 2할6푼1리(92타수 24안타), 3홈런 12타점으로 평범한 성적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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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트리플A 로체스터 레드윙스에 소속된 박병호는 21일 스크랜턴/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뉴욕 양키스 산하)와 원정경기에서 4번-지명타자로 출전해 투런포를 치며 조금씩 타격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1-4로 뒤진 6회초 무사 2루서 좌월 투런포를 쏘아올렸던 박병호는 5타수 1안타(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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